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노회찬재단, 창신동 시대를 열다

78호 2026. 02. 06
78호 2026.2.6(금) 발행
발행인 (재)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2018년 7월 26일 저녁. 세브란스장례식장 한 구석에서, 출상과 장례 이후에 대한 논의를 했다. 그의 부재 속에서도 산자의 도리를 다짐하며 재단 창립으로 의견을 모으고, 어렵게 성우빌딩에 20평 남짓한 공간을 마련했다. (...) 2023년 중순, 이사회에서 재단의 공간 이전 추진을 결정했다. 은평에서 강서, 성북에서 관악까지 수많은 곳을 둘러보다가 드디어 운명처럼 창신동 옛집을 만났다. [자세히보기]

🎬 특별영상
6년 동안 차곡차곡 쌓여있던 마포에서의 기억들, 나아가 '창신동' 그리고 '빨간 벽돌집' 그리고 '노회찬의집'을 기획했던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 그 소중한 진심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노회찬상] 제7회 노회찬상 수상자, ‘노회찬의집 6411’에서 만나요
지난 12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진행된 추천 공모 결과, 총 77명(단체)이 후보로 접수되었습니다. 역대 수상자부터 국회의원, 재단 회원,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참여가 이어졌으며, 특히 전체 후보의 약 1/3이 청년 활동가와 단체들로 구성되어 노회찬 정신이 젊은 세대 속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보기]
'노회찬의 장미' 나눔 캠페인 <우리 곁에 피어날 다섯 빛깔 장미연대>
노회찬재단은 다가오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노회찬의 장미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2026 노회찬의 장미나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노회찬의집 6411(창신동)>을 거점으로, 지역 공동체와 노동 현장을 더욱 깊숙이 연결합니다. [자세히보기]

희망악기 지원사업 후기
[주목! 6411의 목소리] 인공지능 시대, 음악가로 살아남는 방법
‘예술도 노동이다, 아니다’로 토론하고 싸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 노동을 인공지능이 다 해버리고 있다. 나는 이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까. 그렇다면 작곡이나 작사까지도 잘 해버리는 인공지능을 상대로 내가 음악가로서 살아남을 방법이 있기나 한 걸까? [자세히보기]

정재영(활동명 ‘데자뷰’)
작곡가·기타리스트
추천도서
일터 괴롭힘, 부서진 자리 (유상철) 20여 년간 업무상 재해 사건을 대리해온 저자의 기록.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폭언, 과도한 업무 부담 등 일터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폭력이 노동자의 정신건강과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다뤘다.
차별하는 데이터 (웬디 희경 전) 저자는 '기술은 공정하다'는 근본적인 믿음을 설득력 있게 무너뜨린다. 나아가 기계학습과 알고리즘의 작동원리 속에 인간의 편견과 차별이 어떻게 내재되어 있는지 드러낸다.
온라인 후원회원 가입하기 (문의 02-713-0831)
노회찬재단은 특정 정당의 부속기관이 아니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독립된 비영리 재단법인 입니다.  추모 및 아카이브 사업, 노회찬 정치학교 등 재단의 모든 사업은 100% 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hcroh6411@naver.com
031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3길 7-13 (창신동)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하기
트위터
카카오톡에 공유하기
카카오톡